쇼핑몰 운영하려고 하는데 어디에서 어떤 것부터 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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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브랜드의 상황에 맞춰 전략을 결정해야 합니다.
또한 우리가 판매하는 상품에 대해서 많은 매체를 활용하여 마케팅을 진행하고,
충동 구매가 잘 일어나고 재구매율도 높은 상품이라면 자사몰을 구축하여 빠르게 고객 데이터를 확보한다면 추후 마케팅 비용을 절약할 수 있는 방법 중 하나입니다.
하지만 여러 군데 판매처가 많다면 그만큼 노출이 많아질 수도 있지만, 그에 맞는 담당자도 필요할 것이며 매출이 퍼지게 되면서 어디에 마케팅을 쏟아야 하며 어느 매체에 더 집중해야 하는지 알 수가 없어질 가능성이 높아지게 됩니다.
또한 행사를 지속적으로 해야하며 마켓 담당자 목소리 여기 저기 불려다니며 휘둘리게 됩니다.
이커머스에서는 현금 흐름이 굉장히 중요한데,
각 마켓마다 다른 수수료율과 정산 주기 때문에 초반에 정확한 기획과 전략이 없다면 매우 힘들어 질 수도 있기 때문에 항상 신중해야 합니다.
우리 상품의 가치, 재구매, 고객, 마진율, 브랜드의 상황 등을 고려하여 가장 가능성이 높은 상위 마켓부터 시작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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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픈마켓
오픈마켓의 종류에는 쿠팡, G마켓, 옥션, 11번가 등이 있습니다. 개인 및 소규모 업체가 직접 상품을 등록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입점이 쉬우나 누구나 들어올 수 있기 때문에 경쟁이 비교적 치열합니다. 오픈마켓, 폐쇄몰, 종합몰의 경우 고객 데이터를 얻을 수 없습니다.
판매자가 얻을 수 있는 자산은 고객의 리뷰입니다. 또한 자체적으로 쿠폰을 붙이기 때문에 가격 변동이 자주 일어나게 됩니다.
- 폐쇄몰
폐쇄된 공간에서 특정 인원들에게만 가격 정보를 주고 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상품을 파는 공간입니다. 판매가가 온라인 최저가보다 저렴하며, 한 번 입점하면 꾸준히 매출이 나올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임직원몰, 복지몰, 등이 있습니다.
- 종합몰
MD의 입점 승인이 있어야 입점이 가능하며, 담당 MD가 없다면 입점도 쉽지 않고 매출력도 영향을 많이 받습니다.
비교적 수수료가 높습니다. GS, CJ, H몰 등이 있습니다.
- 자사몰
자사 브랜드의 이미지를 가장 뚜렷하게 보여줄 수 있으며 많은 편의 기능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
상품의 구성, 가격, 프로모션 등을 자유롭게 진행할 수 있습니다. 고객 데이터를 통해 CRM(고객 관계 관리)이 가능하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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