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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탁판매와 구매대행, 생산자의 관점: 스마트스토어,쿠팡 브랜드총판 황금 틈새키워드 (2탄)

by 진앤리치 2024. 6.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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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박 시 여러분들의 말이 맞습니다

한 마리를 낚기까지 100번을 던져야 한다

JIN

저는 예를 들 때 명품 브랜드 샤넬을 예를 드는 것을 좋아합니다

이제 브랜드사(생산자)의 입장에서 생각해 보자.

제품이 좋고 브랜드가 좋다면, 수많은 셀러들이 판매하고자 찾아올 것입니다.

왜냐하면 전 세계 사람들이 알고 있는 명품 브랜드이기 때문이지요

만약 내가 샤넬을 판매할 수 있는 권한이 생긴다면 어떨까요?

또는 내가 샤넬이거나 샤넬의 총판의 권한을 가지고

셀러 한 명 한 명에게 판매권한을 준다면 어떨까요?

그 기회가 온다면 무조건 잡고 싶을 것이고

셀러를 구하기도 아주 굉장히 매우 많이 쉬울 겁니다

 

https://litt.ly/jinnius_official

 

👑JINNIUSㅣ 지니어스👑

영감을 주고 싶습니다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작성합니다.

litt.ly

 


왜냐하면

브랜딩이 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샤넬을 공식적으로 판매해 보고 싶지 않으신가요?

브랜딩이 잘 되어 있으면 브랜드사는 갑의 위치에 있게 됩니다.

이게 바로 생산자의 관점=브랜딩이 잘 되었을 때

셀러는 줄을 서게 됩니다 - 이게 위탁판매입니다

예를 들어, 브랜드사가 100명의 셀러를 관리한다고 합시다.

유투브와 같은 매체들에서 총판 받는 방법, 위탁판매하는 방법에 나오는 내용에 보면

브랜드사에 전화해서 ~~~~~ 해서 판매해 보고 싶습니다

~~~~~해서 계약서를 작성하고 판매를 시작을 잘하고 있었다

~~~~~해서 어느 날 갑자기 제품 공급을 못 받기 시작했다

이러한 이야기를 종종 듣곤 합니다


왜 그럴까요?

만약 내가 100명의 셀러 중에서 점유율이 30% 미만이라면,

언제든지 대체 가능한 존재가 됩니다.

스마트스토어,쿠팡 로켓 입점및 판매를 하기 위해

공급가, 독점, 총판 등의 요구를 해도,

내가 30% 이상의 점유율을 가지고 있지 않다면, 브랜드사는 내가 불만족해도 상관없습니다.

왜냐하면 위에서 말했듯이 셀러들이 차고 넘치고 대체 가능한 존재이기 때문입니다

여기서 수익이 가장 높은 것은 누구일까?

바로 생산자 & 30% 점유하고 있는 셀러입니다

(업종마다 다르긴 하지만 지인분 중에 국내 LED 쪽 사업을 크게 하시는 분이 있는데 제조 생산자도 수익내기 힘들다고 합니다)

그럼 내가 정말 좋은 브랜드를 만들어서

공급을 해보면 어떨까?

무조건 팔리는 키워드

황금 키워드

틈새 키워드

팔리는 제품을 무조건 팔아야 합니다

누군가 정해주는 키워드에 따라 여기저기 따라다니는 것도 중요합니다

리스크가 적기 때문이죠

하지만 생산자 관점에서 보고 마케팅력이 있다면

키워드 양을 충분히 늘릴 수도 있습니다

(이게 무슨 말이지? 이해 못하시는 분들이 많아 강의자료로 만들어 두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나만의 채널을 만들어 광고도 하나씩 해보면서 연습을 해야 합니다

광고를 할 때도 우리의 고객이 되기 위해서 수십수백 번 보여주고 제안을 해야 합니다

그래야 잠재 고객>가망고객>구매 고객 >충성고객이 됩니다

매출은 신규 고객&기존 고객의 구매와 재구매가 합쳐졌을 때 진정한 매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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