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만회 광고노출 시키고 느낀점(Feat.BTS)

출처-슈취타 인터뷰(지민편)

백문이 불여일견

출시를 해야 평가가 나오는 건데

아무리 나 혼자 이 노래를 백날 평가해 봤자

많은 사람들의 평가와 나의 평가와 다 일치하지는 않잖아

사람들의 평가가 중요한 게 아니야

팬들이 이걸 어떻게 받아들이고 좋아해 주느냐가 중요해

우리가 대중적인 음악을 할 수 있었던 거는

팬분들이 대중적이게 만들어준 거야

아미 여러분들이 커져서 대중이 되어버린 케이스잖아

그러니까 두려워하지 말고 내야 해

• 슈취타 인터뷰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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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litt.ly/jinnius_offi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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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BTS를 굉장히 중요합니다

2017~2018년 STXXXXXXXX 에서 일하며 명동, 가로수 길 등 자주 오갔는데

여행객들이 ARMY 후드를 입으며 돌아다니고 길거리에는 화양연화 포스터가 가득한 걸 보며

우리나라 보다 해외에서 반응이 먼저 왔구나 우연히 들었던 Spring Day 는 무한 반복을 듣게 된 계기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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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의 인터뷰를 보다 보면 정말 단단하다는 느낌을 많이 받습니다.

평가는 매우 중요합니다

그러나 평가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혼자 고민을 하여도 정답은 나오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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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많은 분들에게 좋은 정보를 알려주어도 정보에 대한 가치를 인지하지 못하여

실행하지 못하는 경우가 정말 90%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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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문에 저는 실행하는 자가 상위 10% 아니 상위 1%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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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행을 하지 않으면 결과는 나오지 않으면

실패도 실행=시도를 해야 나오는 걸과 값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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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실행한 결괏값이 실패일 경우

그것을 기회 삼아 다시 시도해 보아야 합니다

확률을 높이는 작업입니다.

광고를 통해 1000만 회 노출시키고 느낀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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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스토어, 쿠팡, 자사몰 등

광고 집행하고 계시지 않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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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위탁판매, 구매대행을 거쳐, 나의 제품을 만들어서 판매를 준비 중이거나

판매 중이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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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100번 1000번 고민해 봤자 정답은 나오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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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제품이나 콘텐츠를 만들 때 반복적으로 해나가야 하는 과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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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을 판매하고

광고를 집행하기 위해서

콘텐츠를 제작하면서

우리 소비자가 원하는 내용은 무엇인지 검증해나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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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무엇을 만드는지 어떠한 가치를 전달하고 싶은지를 명확하게 정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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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들을 실제 가설을 세우며 변수를 통제하고 검증하는 과정을 거쳐

성과를 개선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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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소재 1~3개 집행하면서 성과가 안 나온다...

(물론 성과가 나오지 않는 것에 대한 원인은 정말 너무나도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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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그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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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경쟁사는 10~30개 집행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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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적, 정량적 경쟁에서 밀리고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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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를 하자면

우리는 누군가의 평가에 대해서 두려움을 극복하고

수많은 가설을 세우며

결과를 통해 개선을 해나가야 합니다.

이 과정을 거쳐 더욱 완성도를 높여나가는 과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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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은 없습니다

정답을 찾아가는 과정

그리고

성공 가능성을 높이는 것입니다